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에게는 작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, 네이버인 및 사옥 방문객 분들에게는 신진작가의 원화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(주)오픈갤러리와 제휴하여 신진작가의 전시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.

오픈갤러리

www.opengallery.co.kr

전문 큐레이터의 추천을 통해 신진작가의 원화를 개인/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간에 전시 하는 아트 렌탈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
겨울밤이 짙어지는 만큼, 우리들의 이야기도 깊어집니다. 이강희, 전현선, 배수경, 김소영 작가의 작품에는 우리가 지내온 시간과 이 순간의 소중함에 대한 찬사가 담겨 있습니다. 다정한 대화, 함께하는 시간의 따스함이 그리워지는 이 계절, 작품을 통해 마음 한가득 따스함을 담아 가시길 바랍니다.

전시기간 : 2014. 11. 03 ~

(3개월마다 새로운 전시를 만날 수 있습니다.)

전시작가 : 이강희, 전현선, 배수경, 김소영

전시장소 : 네이버 그린팩토리 2F 도서관 쪽 복도